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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3. [전남형 가젤기업(고성장기업) 탐방]②이와이엔㈜

작성자 : 마스터

등록일 : 2019-09-18 14:50:22

조회수 : 401

백승록 이와이엔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지식대전’에서 ‘상표·디자인권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백승록 대표
동함평산단에 위치한 이와엔 공장 전경
동함평산단에 위치한 이와엔 공장 전경
김칠리스낵

전남중소기업진흥원(원장 우천식)은 전남에 본사나 생산공장을 둔 기업 중 최근 2년간 매출액 또는 고용인원이 15% 이상 증가한 기업을 ‘전남형 가젤기업(고성장기업)’으로 선정해 지속성장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함평군의 동함평산업단지에 입주해 김스낵을 생산·판매하며 세계 무대에 진출한 농업회사법인 이와이엔㈜(대표 백승록)도 전남형 가젤기업의 하나다.

진흥원은 이와이엔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기관 전문인력을 활용한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고, 경영애로 해소와 혁신지원을 하고 있다. 또 제품판매 등을 위해 홍보지원도 하고 있으며, 마케팅과 수출 지원 등에도 나서고 있다.

사명인 이와이엔(EYN)은 ‘Enjoy Your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제조 및 수출하는 기업으로, 건강한 원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가공식품 전문기업이다.

이와이엔의 대표적인 생산 제품은 ‘김아몬드스낵(20g, 13g)’과 ‘김칠리스낵(20g, 13g)’이다.

김아몬드스낵은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아몬드, 고소한 참깨에 데리야끼 소스가 맛있는 한국산 김과 조화를 이뤄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스낵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몬드가 48.4%나 함유돼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성인들의 술 안주로도 애용되고 있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칼로리가 낮은 건강한 간식이다.

휴대와 보관이 쉬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김칠리스낵은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구운 메밀과 고소한 참깨, 매콤한 불닭소스 양념이 맛있는 국내산 김과 조화를 이뤄 고소하면서 매콤한 스낵이다.

구운 메밀을 39.5%나 함유하고 있어 매콤하면서 김의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맥주와도 잘 어울리는 안주로도 제격이다.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오븐에 구워 어린이들의 건강에도 신경을 쓴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영양간식이다.

현재 국내는 물론 최고의 품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바탕으로 중국과 동남아, 미국, 유럽, 중동 지역 등에 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와이엔은 2015년 7월 농업회사법인으로 설립, 곧바로 동함평산단에 공장 부지를 확보했다.

이듬해인 2016년 김스낵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중국 상해에서도 김스낵을 런칭했고 천진에 수출을 시작한 데 이어 네덜란드 소비자들에게도 김스낵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북경 현지 업체와 김스낵 공급 수출 계약 협의를 완료했고, 미국 ‘ROUTE66 International Ltd’사와 수출 MOU를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홍콩과 영국 업체와도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각종 디자인등록과 우수상품 인증서를 보유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3억원에 육박하는 등 전남의 작은 업체에서 국내외 김스낵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백승록 대표는 “김스낵 제품으로 해외시장의 프리미엄 마켓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김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남일보(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42613509310776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