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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 [중기뉴스타임] 잔잔했던 김 시장에 ‘조약돌’ 던진 중소기업

작성자 : 마스터

등록일 : 2019-09-18 11:36:26

조회수 : 478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김 스낵 출시한 이와이엔(주)

이와이엔(주) 백승록 대표
국내에서도 웰빙 음식으로 각광받는 김은 일본, 중국 관광객들이 귀국할 때 가장 많이 사가는 대표 간식거리 중 하나다. 이와이엔(주) (대표 백승록)이 출시한 웰빙 김 스낵이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이엔이 선보인 김 스낵은 견과류와 조합한 ‘김아몬드스낵’과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김칠리스낵‘ 등 2종류.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칼로리를 낮추고 담백한 원재료의 맛과 향을 살렸다.

아몬드 결합한 ‘김아몬드스낵’과 매콤한 ‘김칠리스낵’ 시장 강타

김과 고소한 아몬드의 조화가 이루어진 김아몬드스낵은 건강에 좋은 아몬드, 고소한 참깨에 데리야끼 소스를 사용했다. 질 좋은 국내산 김의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편 김칠리스낵은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구운 메밀과 고소한 참깨, 매콤한 불닭소스 양념으로 기분 좋은 매콤함과 고소함의 조화를 선보였다. 소스는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국내산 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스이며 두 제품 모두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김 스낵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기획됐다.“며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맥주안주로도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리 김을 선호하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성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와이엔은 김 스낵 제품을 중국, 동남아, 미국, 유럽, 중동 등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태국 전시회 참가
태국 전시회 참가


무역회사 경험 살려 세계 시장 진출

한편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자영업과 개인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와이엔의 성공 스토리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승록 대표는 중국 주재원 생활 후 한국 복귀를 하면서 중소기업공단의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다.

대(對) 중국 무역회사에서 경험을 쌓으며 직접 해외 전시회 등에 참여하며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였다. 그러나 기존에 거래되고 있는 백 대표의 눈에 차지 않았다. 그러다 아시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한국 김 시장을 들여다보게 됐다. 우리나라의 김이 유난히 바삭하고 품질이 좋아 인기가 높은 것에 비해, 국내 김 시장은 도시락 김 상품에만 한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백 대표는 밥상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김 상품 기획에 착수했다. 상품 컨셉에 자신을 가지고 자체 브랜드를 바탕으로 OEM 생산 체제를 갖추고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초기에는 생산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해외 국가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자체 생산을 추진하기에 이르렀고 현재에 이르렀다.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또 한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제품 출시 후 1년도 안 돼 중국에서 디자인 패키지를 복제한 제품이 출시된 것이다. 어찌됐든, 중국에서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생각하고 다시 난관을 극복한 이와이엔은 최근 하이서울어워드와 HIT500에 선정되었고, 2018년 중국과도 정식 수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백 대표는 “확실한 꿈을 가지고, 내 꿈에 대한 확신으로 성실하게 내 길을 걸어왔다.”고 자신의 성공 비결을 덤덤하게 말한다.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중국 지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백승록 대표는, 무궁무진한 글로벌 시장의 가능성을 향해 또 다른 한 걸음을 조용하면서도 힘차게 내딛고 있다.

출처 : 중기뉴스타임(http://www.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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